2023년 立 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두리천막공사 작성일 23-02-04 07:11 조회 618회 댓글 0건본문
22-23년 겨울은
조금 길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예년보다 많은 폭설에 가까운 눈
예년 보다 조금더 춥고요
바람도 많이 불고 그래서 오늘
立 春 이라는 글자와 오늘이 조금 어색하지만
반갑기도 합니다.
맑은날만 이어지면 사막이된다고 합니다.
겨울만 이어지면 동토가 되고요
비와 바람 햇살이 어우러저
옥토를 많들고 동물들을 강하게
키웁니다.
고로 우리는 강해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