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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보다 강도 10배·무게 20%… 세계는 ‘탄소섬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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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리티엔티 작성일 14-04-29 09:53 조회 2,2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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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에서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 시장을 둘러싼 업체들의 총성 없는 전쟁이 점점 더 격해지고 있다. 산업 각 분야로 관련 수요가 확대되면서 세계시장 대부분을 장악한 일본 업체들에 맞선 국내 기업들이 잇달아 사업진출을 선언하며 도전장을 내고 있다.

◇철보다 가볍고 단단한 꿈의 신소재=탄소섬유는 석유, 석탄 등을 원료로 생산하며 탄소함유율이 90% 이상인 섬유다. 강도는 강철의 10배 정도로 세지만 무게는 강철의 20%에 불과하다. 또 탄성(외부 힘에 의해 변형되었다가 복원되는 성질) 수치는 강철의 7배 정도로 스테인리스나 알루미늄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다. 가볍고 강도가 높다 보니 제품 경량화에 따른 연비 개선이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도 크다.

문제는 가격이다. 현재 탄소섬유 가격은 알루미늄보다 약 4배, 철강보다는 9배나 비싸기 때문에 산업 전반에 폭넓게 사용하기 어려웠다. 최근에는 자동차와 모바일 기기 분야까지 탄소섬유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일본 업체 뛰어넘기 위해 국내 업체 고군분투=산업계의 탄소섬유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관련 업계도 생산능력 증설에 나서는 등 적극 대처하고 있다. 현재 탄소섬유 시장은 토레이와 미쓰비시레이온 등 일본 3사가 전 세계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고 국내 업체들은 이에 도전하는 형국이다.

기존 탄소섬유는 높은 가격과 대량생산의 한계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탄소섬유 양산 기술력의 발전으로 가격이 낮아지는 추세에 있다. 현재 탄소섬유의 가격은 철강의 약 9배 정도로 비싸지만 2030년에는 약 2배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탄소섬유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2025년에는 자동차 시장에서 1000조원에 가까운 탄소섬유 신시장이 창출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점진적으로 탄소섬유 대중화가 이뤄지고 있고, 업계에서도 이에 발맞춰 시장선점을 위한 시설투자와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게는 가벼워지고 가격은 낮아지고, 값도 떨어지고...
더위와 추위와 무게와 싸우며 노고하는 근로자들에게 좀 더 나은 근로환경이 어서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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