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하고 이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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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리티엔티 작성일 14-10-02 09:57 조회 1,363회 댓글 0건본문
참 좋은 계절입니다..
마음도 넉넉하고...
주변도 넉넉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모든 일과 행동들은
자기 하기나름 입니다.
내가 욕하면 상대도 욕할것이고..
내가 주먹쥐면 상대도 주먹을 쥘것이고
내가 넉넉하면 상대도 넉넉할것입니다.
그렇게 믿고 살아갑니다.
잘 익은 가을거지를 하려합니다.
익기전에...너무 익어서
망치는 일이 없도록 노력중입니다.
모든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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